Problem Analysis #9

288.9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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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Statement
  1. <보기>를 바탕으로 <자료>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보 기> 간접 인용될 때 원 발화의 인칭․지시․시간 표현 등은 맥락에 따라 조정되며, 상대 높임 종결 어미는 격식체든 비격식체든, 높임이든 낮춤이든, 문장의 종류별로 한 가지로 한정된다. ‘보다’를 예로 들면 ‘본다고’(평서), ‘보냐고’(의문), ‘보라고’(명령), ‘보자고’(청유)처럼 나타난다. 감탄형 어미는 평서형으로 실현된다(󰃚 보는구나 → 본다고). 이런 이유로 서로 다른 발화라도 간접 인용될 때 같은 형식을 가질 수 있다. <자 료> ◦ 그는 그제 우리에게 ㉠ 오늘은 청소를 같이 하자고 말했다. ◦ 김 선생은 ㉡ 자기도 시를 좋아한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 어제 나한테 ㉢ 네가 내일 퇴원을 할 수 있겠냐고 물었지?

① ㉠은 ‘모레는’이라는 부사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

② ㉠의 ‘하자’는 ‘해요’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있다.

③ ㉡은 2인칭 주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있다.

④ ㉡의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다.

⑤ ㉢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

Ground Truth
Execution Trace
Reasoning Process

[THOUGHT]먼저 주어진 배경지식을 해석해보면, 간접 인용 시 인칭·지시·시간 표현은 맥락에 맞게 조정되며, 종결 어미는 문장의 종류(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에 따라 한 가지 형태로 고정된다는 것입니다. 예시로 ‘보다’를 들며 각각 ‘본다고’(평서문), ‘보냐고’(의문문), ‘보라고’(명령문), ‘보자고’(청유문)으로 변환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감탄문은 평서문 형태로 실현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규칙 때문에 서로 다른 원문이라도 간접 인용될 때는 같은 형식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자료>의 세 문장을 살펴보면:

  1. 그는 그제 우리에게 ㉠ 오늘은 청소를 같이 하자고 말했다.
    → 인용된 부분의 끝이 ‘하자고’로, ‘하자’(청유형) + 고(인용 조사) 구조입니다. 따라서 원문은 청유문이었을 것입니다. 예: “우리 오늘 같이 청소하자.”

  2. 김 선생은 ㉡ 자기도 시를 좋아한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 인용 부분이 ‘좋아한다고’로 평서문입니다. 예: “(나는/자기는) 시도 좋아한다.”

  3. 어제 나한테 ㉥ 네가 내일 퇴원을 할 수 있겠냐 물었지?
    → 인용 부분이 ‘있겠냐’로 의문문입니다. 예: “내가 내일 퇴원할 수 있겠냐?”

이제 각 보기를 검토합니다.

① ㉠은 ‘모레는’이라는 부사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

  • 1번 문장의 인용문에는 ‘오늘은’이 있습니다. 원문에 ‘모레는’이 있었다면 ‘오늘은’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제’라는 시점과 ‘오늘은’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 ‘모레는’에서 ‘오늘은’으로 바뀌는 것이 가능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시점 관계를 따져보면, 말한 시점(그제)부터 청소하는 날(오늘)까지 이틀이 차이가 나므로 원문의 ‘모레는’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모레는’을 원 발화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니 “아닐 수 없다”는 주장은 틀립니다.

② ㉠의 ‘하자’는 ‘해요’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있다.

  • ‘하자고’는 ‘하자’(청유형) + 고 입니다. ‘해요’는 서술형(평서문)입니다. 청유문을 서술문에서 직접 인용할 수 없으므로, ‘해요’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거짓입니다.

③ ㉡은 개척된 바로는 2인칭 주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있다.

  • 2번 문장의 인용문은 ‘자기도 시를 좋아한다고’입니다. ‘자기도’는 3인칭 재귀대명사로, 주절의 ‘김 선생’을 가리킵니다. 원 발화가 2인칭 주어(예: “너는”)였다고 가정하면, 그것을 간접 인용하면서 주어가 ‘자기도’로 바뀐 것일 수 있습니다. 인칭 표현 조정이 가능하다는 배경지식에 따르면, 이러한 전환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따라서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은 옳습니다.

④ ㉡의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다.

  •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의 간접 인용 형태일 수 있습니다. 간접 인용 시 평서문은 ‘-ㄴ/는다고’ 등의 형태를 쓰는데, ‘좋아한다’가 바로 ‘좋아한다고’에서 ‘고’를 제외한 평서형 기본형입니다. ‘좋아한다’와 ‘좋아합니다’은 다른 종결형이지만, 간접 인용 시에는 기본적으로 어간만 취하므로 ‘좋아한다’가 ‘좋아합니다’에서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다’는 것은 지나치게 제한적입니다. (다만, ‘좋아한다’는 ‘좋아한다’(평서)의 원형이고, ‘좋아합니다’는 ‘하다’의 존대형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다른 형태이지만, 간접 인용 구조에서는 둘 다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보기는 “할 수 없다”고 단정하고 있으므로, 이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⑥ �6? actually ⑤ ㉥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

  • 3번 문장에 ‘있겠냐’에서 ‘-겠-’은 미래나 추측의 선어말어미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의미를 가진 발화에서 온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 수 없다”는 것은 틀립니다.

이 중에서 배경과 자료에 대한 이해로 보아, ③번만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서술하고 있어 적절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나치게 단정적이거나 배경과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입니다.

[ANSWER] ③

However, note that the options are numbered ① to ⑤, and ③ corresponds to option 3. In the problem, the options are listed as ①, ②, ③, ④, ⑤. So answer is ③.

But we need to ensure the labeling: The problem's options are ①, ②, ③, ④, ⑤. So answer is ③.

Thus final answer: \boxed{③}. </think>

[THOUGHT]주어진 배경지식은 간접 인용 시 인칭·시간 표현의 조정과 문장 종류에 따른 고정된 종결 어미 사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문장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 ①번 문장: ‘그는 그제 우리에게 오늘은 청소를 같이 하자고 말했다.’ ‘하자고’는 청유형(‘-자’)에 인용 조사 ‘-고’가 붙은 형태로, 원문은 “우리 오늘 같이 청소하자”와 같은 청유문이었을 것입니다. ‘오늘은’은 시간 부사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원 발화에 ‘모레는’이 있었다면 ‘오늘은’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제’라는 시점과 ‘오늘은’의 관계를 고려할 때 ‘모레는’에서 ‘오늘은’으로 바뀌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①은 거짓입니다.

  • ②번 문장: ‘김 선생은 자기도 시를 좋아한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좋아한다고’는 ‘좋아한다’(평서문 기본형) + 고 구조입니다.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존대형 평서문)에서도 유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②번 보기에서 ②는 ‘㉠의 ‘하자’는 ‘해요’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있다’입니다. ‘하자’는 ‘하다’의 청유형이며, ‘해요’는 서술형 평서문이므로 청유문을 서술문에서 직접 인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②는 거짓입니다.

  • ③번 문장: ‘어제 나한테 네가 내일 퇴원을 할 수 있겠냐 물었지?’ 여기서 ‘있겠냐’는 의문문이며, ‘-겠-’은 미래 또는 추측의 선어말어미입니다. 그러나 ⑤번 보기에서는 ‘㉥(세 번째 문장)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고 하므로, 이는 거짓입니다.

④번 보기에서 ④는 ‘㉡의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다’입니다. ‘좋아한다’는 ‘좋아합니다’에서 변환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간접 인용 구조는 평서문에서 ‘-는다고’ 형태로 쓰이므로 ‘좋아한다고’가 되고, ‘좋아한다’는 그 일부입니다. ‘좋아한다’ 자체가 ‘좋아합니다’의 간접 인용 결과일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해와 배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보기는 “할 수 없다”고 단정하므로 거짓입니다.

⑤번 보기는 ‘㉥(세 번째 문장)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이므로 역시 거짓입니다 wrest. 그러나 보기에서 ③번은 ‘2인칭 주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있다’고 하는데, ②번 문장의 ‘자기도’는 3인칭 재귀대명사입니다. 원 발화가 2인1칭 주어를 가졌다면, 인칭 조정을 통해 ‘자기도’로 바뀌는 것이 가능합니다. 배경지식에서도 “인칭 표현은 맥락에 따라 조정된다”고 하므로,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은 적절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거짓이므로, 보기 중에서 자료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③번입니다.

\boxed{③}

Final Model Output

Comparative Analysis (P9) (Average across runs)

Avg Time Taken

K-EXAONE-236B-A23B
356.8
Gemini-3-Pro-Preview
68.1
Kanana-2-30B-Thinking-2601
36.3
GPT-5.2 (high)
35.1
EXAONE-4.0.1-32B (high)
3.5

Avg Token Usage

K-EXAONE-236B-A23B
30076.3
Kanana-2-30B-Thinking-2601
9049.0
Gemini-3-Pro-Preview
7034.0
GPT-5.2 (high)
2044.0
EXAONE-4.0.1-32B (high)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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